진남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입상!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정민성,헤비급) 금메달 입상- 진남초등학교(교장 황종관)는 지난 5월 28일~31일 동안 대한체육회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1위)을 입상하였다. 이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부 남자 경남 대표로 출전한 6학년 정민성 학생이 통합헤비급에서 금메달(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회에 참가한 정민성 학생은 “어릴 적부터 본인의 꿈이자 목표였던 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얻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평소의 훈련과 연습이 이런 결과로 나타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가족들,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성 학생은 평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의 기량과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열린 경남대표 선발전과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한 번도 지지 않는 저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진남초등학교 학교장(황종관)은 “평소 묵묵히 진심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연습의 결과로 전국소년체육대회라는 큰 대회에서 금메달을 입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했으며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수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한 학생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 대회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진정한 꿈을 실현해 나가는 하나의 좋은 계기이자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설명]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진
|